| |

24.07.31-여름휴가, 만포면옥, 카페, 주짓수

1. 휴가의 시작-집캉스 어찌어찌하다보니 휴가가 시작되었다. 흠.. 회사가 전체가 여름 휴가를 사용하게 됬다. 이 비싼 성수기에 난 어디로 갈 것인가? 고민을 했지만 그냥 아무 곳도 가지 않고 집에서 쉬어야겠다고 다짐했다. 휴가 첫 날, 첫 날이니 만큼 의욕이 넘친다. 나가서 무언가를 해야겠다. 그래 그럼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. “그럼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어디에 있는가? 나는 지금…